뉴 지프 체로키 디젤 리미티드 2.2 AWD. /사진=지프
뉴 지프 체로키 디젤 리미티드 2.2 AWD. /사진=지프
지프(Jeep)는 가장 경쟁력 있는 중형 SUV이자 베스트셀링 모델 ‘뉴 지프 체로키’의 디젤 라인업인 리미티드 2.2 AWD와 오버랜드 2.2 AWD를 2일 국내 출시했다.
FCA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지프 강화 전략을 추진하며 강력한 SUV 라인업 구축해 왔다. 올해는 앞서 출시한 체로키 가솔린 모델에 이어 2개의 디젤 모델을 추가했다. 기존 가솔린 론지튜드와 론지튜드 하이 그리고 새롭게 출시되는 디젤 리미티드와 오버랜드까지 총 4개의 트림을 갖췄다.

뉴 체로키는 2018년 1월 북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2014년 5세대 모델 출시 후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지난해 2143대가 판매된 지프의 베스트셀링 중형SUV이기도 하다. FCA코리아 내에서 체로키는 5개의 지프 SUV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으로 지프 전체 매출의 30%을 차지할 정도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체로키가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는 배경에는 우수한 품질, 높은 수준의 주행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뒷받침된다”며 “연내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체로키 트레일호크 모델과 전륜 구동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고 체로키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해 치열한 중형 SUV시장에서 체로키의 독보적인 영역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프 뉴 체로키 디젤의 판매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리미티드(Limited 2.2 AWD) 디젤 모델 5690만원, 오버랜드(Overland 2.2 AWD) 디젤 모델 58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