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처음으로 개막전에 출전해 승리를 따냈던 LA 다저스 류현진(32)이 2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3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첫 타석에 선 스티븐 두가르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후속 타자 브랜든 벨트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8㎞에 달했다. 여기에 에반 롱고리아까지 날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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