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의 새 앨범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가 발표되자마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0시 블랙핑크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앨범 '킬 디스 러브'를 발매했다. 전날 블랙핑크는 V앱 '킬 디스 러브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컴백 소식과 함께 M/V 메이킹 현장과 멤버들의 'TMI'를 공개한 가운데 신곡을 자정에 발매한 이유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인 것로 알려졌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를 비롯해 서브 타이틀곡 '돈트 노우 왓 투 두(Don't Know What To Do)'와 '킥 잇(Kick It)', '아니길(Hope Not)', '뚜두뚜두(DDU-DU DDU-DU)' 리믹스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는 도입부부터 강렬한 리드 브라스와 웅장한 드럼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다. 또 강렬한 사운드에 맞춘 절도있는 칼군무 역시 시선을 압도한다는 평가. 

한편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8시간만에 1800만뷰를 돌파했다. 

또 블랙핑크는 미국 및 유럽 각국, 멕시코, 러시아, 터키, 태국 등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차트에서 한국 걸그룹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아이튠즈 월드와이드송 차트에서도 1위를 거머쥐면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입증했다. 

블랙핑크가 새 앨범으로 더 트렌디해지고 파워풀해진 가운데 벌써 '신기록 제조기'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과연 블랙핑크가 이번 '킬 디스 러브'로 얼마나 높이 비상할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