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시간 동안 시내 주요 도로가 통제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시간 동안 시내 주요 도로가 통제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적인 볼거리로 성장한 2019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7일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이 올랐다.
이날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시민과 선수 등 1만6000여명이 중구, 수성구 일원을 3바퀴 순환하는 풀코스와 올해 일부 변경된 하프코스로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마라톤 행사장 주변 도로에서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교통이 통제된다.


우선 42.195km에 이르는 엘리트 풀코스(국채보상기념관-종각로터리)는 8시10분부터 3시간 동안 통제한다.

마스터스 하프, 마스터스 10km, 건강달리기 등 나머지 코스는 각각 3시간, 1시간30분, 1시간 동안 차량 운행이 금지된다.

경찰은 주요 교차로 및 도로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우회로 안내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