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예와 결혼하는 김상혁. /사진=뉴스1 DB
송다예와 결혼하는 김상혁. /사진=뉴스1 DB
클릭비 출신 김상혁과 인터넷얼짱 출신 쇼핑몰 최고경영자(CEO) 송다예가 결혼식날인 7일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송다예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재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신랑과 상의 후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큰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글과 기부내역을 공개했다.

송다예는 김상혁과 함께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하는 김상혁과 송다예는 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결혼식 사회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인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맡고 축가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그들의 대표곡 ‘드리밍’(Dreamming)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