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형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김형중은 1993년 테크노 록그룹 E.O.S로 데뷔, E.O.S의 히트곡 '넌 남이 아냐'가 표절 시비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003년 솔로곡 '그랬나봐'로 컴백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더 히트'에서는 김형중X이석훈의 무대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날 김형중은 "제 노래는 다 짠내나는 노래다. 근데 이석훈도 못지 않다"며 "이번에 호구송의 결정체를 만들 생각이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가요계에 대표적인 3대 호구송이 있다. '좋은 사람', '그녀가 웃잖아', '사랑의 바보'다. 근데 그 중에 김형중씨가 부른 노래가 두곡이나 속한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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