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캡처
성은채.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출신 배우 성은채(31·김은채)가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 세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0일 성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는 오빠의 고향에서 세번째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은채는 중국 황실 행사를 연상케 하는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중국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은채.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캡처
성은채.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성은채는 지난 1월6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모처에서 이미 한차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지난 12월22일 중국 심천 미션힐즈 리조트에서 첫번째 결혼식을 올린 것까지 포함하면 총 3번의 결혼식을 진행한 것.
또 성은채는 오는 5월18일 네팔에서 마지막 결혼식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네팔 불교 신자인 남편의 뜻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은채와 신랑은 몽골에서 울란바토르 전 시장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4년간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성은채의 신랑은 13살 연상의 중국 후난성 출신 일반인으로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