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딩매매 전문 미소빌딩연구소의 ‘우리나라 부동산 구입 비율’ 조사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이 80%로 빌딩이나 토지, 상가, 오피스텔에 비해 월등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공부나 분석을 하지 않고 무턱대고 아파트를 재테크 수단으로 선택했다는 부분을 짐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유는 바로 전형적인 한국 주거 문화와 인식 때문인데 많은 사람들이 내 집을 꼭 가져야 한다는 막연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아파트는 가격이 오른다는 전제 조건 아래에서 좋은 부동산 재테크 상품이지만 현 정부의 각종 부동산 정책과 규제에 비추어볼 때 미래를 가늠하기 어렵다.
이에 미소빌딩연구소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빌딩매매를 하기 힘들다면 최소한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을 사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단독주택은 빌딩매매의 시작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 구입 후 건물 일부분에 거주하면서 나머지 공간을 임대한다면 아파트 구입 예산의 50~60%만 투자해도 단독주택 마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부동산 투자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그 대상이나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천편일률적인 기존의 부동산 투자 방법인 아파트 위주의 투자에서 벗어나 단독주택이나 빌딩매매 등으로 시야를 넓게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미소빌딩연구소 중개법인 박종복 원장은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부동산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박스 엔터테인먼트 전속 방송인이자 KBS, MBC, SBS, JTBC, MBN, TV조선, 채널A 등 부동산 전문가로서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왜 아파트를 팔았나?' 저자이기도 한 박 원장은 현재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법률전문가과정 출강 중이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대한장애인역도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최근 박원장이 최근 발간한 '그들은 왜 아파트를 팔았나?'는 인터파크 도서에서 베스트셀러 종합부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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