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 /사진=뉴시스 조수정 기자
배우 양세종. /사진=뉴시스 조수정 기자
배우 양세종이 난데 없이 필로폰 투약 의심을 받고 있다.
13일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양세종의 이름이 상위에 올랐다.

전날 한 매체는 배우 양모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한 호텔 근처에서 차도를 뛰어다니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다 경찰에 연행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연행된 양모씨는 간이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양씨가 대체 누구인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특히 양세종을 비롯해 양동근, 양익준, 양주호 등 수많은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이 언급되면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양세종 소속사 측은 의혹의 당사자가 절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양세종은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논란이 계속되자 양세종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양세종은 그동안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달 8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도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를 통해 우도환, 설현, 장혁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