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인구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합리적인 조직개편안 마련을 위해 조직진단 T/F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인구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합리적인 조직개편안 마련을 위해 조직진단 T/F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직원들과 머리 맞대고 효율적인 조직개편의 답을 찾는다.
시는 인구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합리적인 조직개편안 마련을 위해 조직진단 T/F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직진단 T/F팀은 실·국 기관별·직렬별 업무경험이 풍부한 6급 직원 62명으로 구성돼 연구용역과 조직개편안 마련 등 조직 진단이 완료될 떄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조직진단 T/F팀 회의를 열어 직무 및 인력분석 교육, 조직진단 배경 및 TF팀 역할 소개, 분과별 조직개편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경의 정책기획과장(조직진단TF단장)은 “인구 성장률 1위 도시로써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발맞춘 조직개편이 불가피하다”며 “내부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적절히 수렴해 보다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