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사진=닌텐도
레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사진=닌텐도
닌텐도 게임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신규 타이틀 제작설이 제기됐다. 2016년 닌텐도 3DS 버전으로 발매된 ‘레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이후 약 3년 만의 신작이다.
16일 영국 게임전문 매체 닌텐도라이프 등에 따르면 최근 열린 팬 행사 ‘2019 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에서 신규 타이틀 개발 소식이 알려졌다. 출처는 스카이워커 사운드에서 일하는 맷 우드로 레고 스타워즈에 대한 신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스카이워커 사운드는 루카스필름의 오디오 사업부다.

조단 메이슨 시네링스 에디터는 트위터를 통해 “맷 우드가 대규모 레고 스타워즈 게임을 언급했다”며 “이 타이틀은 연내 출시목록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현재 워너브라더스의 공식 입장은 없었지만 유로게이머 등 외신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다음으로 이어지는 두 편의 에피소드를 포함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신작의 경우 차기작의 내용과 함께 세계관 전체를 아우르는 스토리 라인이 깔릴 것으로 분석했다.

유로게이머는 “레고 스타워즈의 새로운 타이틀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직 공식적인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발매될지 흥미롭게 주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EA 측은 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을 통해 스타워즈의 콘솔 타이틀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오더’를 11월15일 발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