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지만. /사진=로이터 |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개인 사유로 제한 명단 리스트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팀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완파하면서 미국메이저리그(MLB) 전체 승률 1위에 올랐다.
탬파베이 구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을 제한 명단에 등재하며 개인적인 문제라고 이유를 밝혔다. 지역 언론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의 문제는 징계가 아니다.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팀에 합류할 것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지만 크게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최지만은 지난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도중 4회 말 시즌 첫 3루타를 때려낸 뒤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6회 초에 교체됐다. 최지만은 이후 2경기에 결장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이 하루 정도 팀을 떠나있는 것이고 곧 복귀할 것이다. 최지만의 종아리 상태는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최지만은 19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6 1홈런 6타점 9득점 9볼넷 출루율 0.387 장타율 0.444 OPS 0.831 등 수준급 활약으로 탬파베이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1루 수비에서도 기대이상 모습을 보이며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탬파베이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16승 8패)에 등극했다.
1회 말 2사 3루서 조이 웬들의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아낸 탬파베이는 2회 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마이크 주니노의 좌전 적시타와 브랜든 로우의 1타점 중전 안타 그리고 얀디 디아즈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가 연이어 나오면서 3점을 더 추가했다. 그리고 6회 말에는 주니노가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주니노는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으며 팀의 두번째 투수로 나선 잘렌 빅스는 4⅔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승리투수가 됐다.
탬파베이 구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을 제한 명단에 등재하며 개인적인 문제라고 이유를 밝혔다. 지역 언론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의 문제는 징계가 아니다.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팀에 합류할 것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지만 크게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최지만은 지난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도중 4회 말 시즌 첫 3루타를 때려낸 뒤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6회 초에 교체됐다. 최지만은 이후 2경기에 결장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이 하루 정도 팀을 떠나있는 것이고 곧 복귀할 것이다. 최지만의 종아리 상태는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최지만은 19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6 1홈런 6타점 9득점 9볼넷 출루율 0.387 장타율 0.444 OPS 0.831 등 수준급 활약으로 탬파베이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1루 수비에서도 기대이상 모습을 보이며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탬파베이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16승 8패)에 등극했다.
1회 말 2사 3루서 조이 웬들의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아낸 탬파베이는 2회 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마이크 주니노의 좌전 적시타와 브랜든 로우의 1타점 중전 안타 그리고 얀디 디아즈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가 연이어 나오면서 3점을 더 추가했다. 그리고 6회 말에는 주니노가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주니노는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으며 팀의 두번째 투수로 나선 잘렌 빅스는 4⅔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승리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