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쿠쿠전자 |
쿠쿠는 전기레인지가 지난해 B2B시장에서 전년 대비 1893.5%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쿠쿠는 2015년 B2B 사업을 시작한 쿠쿠전자는 이후 롯데, 지에스, 포스코 등 7개 주요 건설사의 23개 현장에 지속적으로 전기레인지 빌트인 사업을 수주하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올해 1분기에만 지난해 수주량의 37%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신제품 2종을 선보인 바 있는 쿠쿠전자는 주방가전의 명가답게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B2C 시장에 이어 B2B 시장 공략으로 프리미엄 전기레인지 시장의 강자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쿠쿠는 올해 서울 방배그랑자이(CIHR-D303FB 설치), 과천 프레스티지자이(CIHR-D303FB 설치), 송도 테크노파크AT센터(CHR-B302FB, CHR-C201FB 설치) 등 대형 건설사의 전기레인지 빌트인 사업을 수주하며 B2B 시장 확대 계획을 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쿠쿠의 전기레인지 사업을 견인하고 있는‘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는 국내 밥솥시장 1위인 쿠쿠의 탁월한 기술력이 그대로 적용된 한국형 전기레인지 제품으로 밥솥에서 축적된 온도와 열제어 기술이 그대로 탑재됐다. 특히 국내 주방 문화를 반영해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이 결합, 용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다.
또한 초고온 모드를 통해 가열 온도 편차가 심한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시간 고온의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
물 없이도 재료를 신선하고 아삭하게 데칠 수 있는 무수분 요리가 가능한 점도 쿠쿠의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의 차별점 중 하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들의 안전을 위해 ‘냥이안전모드’를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17중 안전장치를 탑재해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비롯해 더욱 공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 주방가전 명가로서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