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민선7기 4개년계획 시민 보고회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 민선7기 4개년계획 시민 보고회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장세용 구미시장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전국에서 가장 잘 수립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장세용 시장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서울 종로구, 부천시, 청양군 등 49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기초지자체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대상으로 (공약)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 및 투명성,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대 분야 32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 그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구미시는 이번 결과가 사업계획 수립 전과정에서 시민과 함께하고자 한 노력들이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동반성장 산업혁신 프로젝트 ▲역사문화 되살리기 프로젝트 ▲사회적 약자 공감 프로젝트 ▲공유도시 다함께 프로젝트 등 5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100개의 공약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약 외에도 385건에 달하는 시민들의 제안을 분석해 공약사업으로 구체화했고, 이후 시민 보고회 개최, 공약사업 실천역량강화 교육 실시, 시민평가단 운영, 관리규정 전부개정 등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실천계획을 마련해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통해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며 “시민과 함께한 약속이, 보다 나은 구미시의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장인 저를 비롯한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