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향. /사진제공=눈컴퍼니 |
눈컴퍼니는 26일 "배우 조수향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조수향이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조수향만이 가진 매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속계약 사실을 전했다.
2014년 영화 '들꽃'으로 정식 데뷔한 조수향은 그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다. 특히 KBS 2TV '후아유-학교 2015'에서 학교 폭력의 가해자 강소영을 맡아 신들린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선악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조수향은 영화 '눈길' '궁합' '소공녀' '소녀의 세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꾸준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편 조수향이 출연한 영화 '배심원들'은 오는 5월15일 개봉한다. 조수향은 극중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눈치 보지 않고 할 말은 할 줄 아는 당찬 20대 배심원 오수정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