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형 간염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예방접종에 관심이 쏠린다.
A형 간염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관련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특히 12~23개월의 소아나 A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만성 간질환자, 외식업종사자, 의료인, 최근 2주 이내에 A형 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 고위험군 소아청소년이나 성인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권고했다.
예방백신은 한 번 접종한 후 6~12개월 후 추가 접종을 하면 95% 이상 항체가 생겨 예방이 된다.
2012년 이후 출생자는 보건소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 없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이전 출생자는 민간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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