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선 인양사업을 추진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부당이득을 취한 불공정거래자가 수사기관에 넘겨진 가운데 보물선 '돈스코이호'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돈스코이호'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신일그룹 전 대표인 류모씨와 최모씨, 제일제강 관계자 등 8명을 부정거래 및 미공개정보 이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일그룹은 지난해 7월 '돈스코이호'를 경북 울릉 앞바다에서 발견했다면서 돈스코이호에 금화와 금괴 5000상자 등 150조원 규모의 보물이 실려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부당이득을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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