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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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이 '살인미수' 사건으로 이어졌다. 5일 세종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시30분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 15층에 거주중인 A씨가 바로 아래층에 사는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사건 당일 계단에서 대기하던 중 승강기에서 내리는 B씨를 발견하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의 흉기에 수차례 찔렸고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