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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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부 방글라데시에서 초대형 사이클론 '파니'가 30여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등에 다르면 지난 3일 오전 인도 동부지역에 상륙한 사이클론 '파니'는 4일 오후가 돼서야 소멸됐다.
현지 기상당국은 "저기압으로 파니가 약해졌다. 위력이 사라져 위험경보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파니는 한때 중심부 최고 풍속이 250㎞를 웃돌 정도로 강력했다.

파니로 인한 현지 피해는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3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파손된 마을 시설 등은 수천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