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여수롯데첨단소재점
시그니처 여수롯데첨단소재점
세븐일레븐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인공지능 편의점 '시그니처' 3개점을 추가로 열었다.
세븐일레븐은 여수롯데첨단소재 사업장과 오산롯데물류센터, 서울 중구 소재 시그니처 타워에 '시그니처'를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롯데 계열사의 첨단 기술과 인프라가 집약된 인공지능 편의점이다. '맨손 하나'만 있으면 입장과 결제를 할 수 있다. 고객이 매장 단말기에 손바닥 인증(정맥 인증)을 거쳐 입장한 뒤 정맥 인증 또는 카드 결제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문을 연 여수롯데첨단소재점은 공장에 들어선 3번째 점포이며, 오산물류센터점은 롯데마트 물류센터에 문을 연 첫 시그니처 점포다.

두 점포 모두 근로자가 교대조로 근무하거나 새벽에도 근무하는 특수상권이다. 세븐일레븐은 24시간 이용 가능한 시그니처 개점으로 직원들에게 향상된 복지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시그니처로 효율적인 점포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경영주의 수익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고객에게는 새로운 쇼핑경험과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