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본전자 관련 주식문자피싱. /사진=류은혁 기자 |
삼본전자와 관련해 허위 주식정보를 담은 문자메시지(SMS)가 무차별 유포되는 등 '주식문자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음향기기전문 제조업체인 삼본전자 주가는 '형호재발표예정, 이낙연총리 인맥주'라는 소식에 8일 급등세다. 오전에는 장중 5.6%(215원) 오른 403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또한 이낙연 총리와 삼본전자 비상근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신언용이 대학교 동문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낙연 총리 인맥주로 묶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삼본전자 주가 급등과 관련해 이렇다 할 호재가 현재까지 없었다는 것이다. 금융감독원 한국전자공시에 따르면 삼본전자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0.3% 줄어든 7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406억원으로 전년보다 14.1% 하락했다.
또 '대형호재 발표예정'이라는 소식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다. 이는 대량 살포된 허위 정보를 담은 주식문자피싱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자동차 시트를 생산하는 한국GM의 1차 협력사 오스템과 관련해 '바디프랜드 IPO 조만간 확정', '1조원 대형수주', '금일 공시확정', '마지막 매집기회' 등 개인투자자들의 '묻지마식' 추종 매수를 유도하는 내용을 담은 허위 주식 정보가 잇따라 유포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이 소비자 경고 조치를 내린 적 있다. 당시 금감원이 문자 속에서 등장하는 기업에 확인한 결과 유포된 내용은 대부분 과장됐거나 허위였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음향기기전문 제조업체인 삼본전자 주가는 '형호재발표예정, 이낙연총리 인맥주'라는 소식에 8일 급등세다. 오전에는 장중 5.6%(215원) 오른 403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또한 이낙연 총리와 삼본전자 비상근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신언용이 대학교 동문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낙연 총리 인맥주로 묶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삼본전자 주가 급등과 관련해 이렇다 할 호재가 현재까지 없었다는 것이다. 금융감독원 한국전자공시에 따르면 삼본전자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0.3% 줄어든 7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406억원으로 전년보다 14.1% 하락했다.
또 '대형호재 발표예정'이라는 소식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다. 이는 대량 살포된 허위 정보를 담은 주식문자피싱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자동차 시트를 생산하는 한국GM의 1차 협력사 오스템과 관련해 '바디프랜드 IPO 조만간 확정', '1조원 대형수주', '금일 공시확정', '마지막 매집기회' 등 개인투자자들의 '묻지마식' 추종 매수를 유도하는 내용을 담은 허위 주식 정보가 잇따라 유포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이 소비자 경고 조치를 내린 적 있다. 당시 금감원이 문자 속에서 등장하는 기업에 확인한 결과 유포된 내용은 대부분 과장됐거나 허위였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