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왼쪽)과 배지현.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류현진(왼쪽)과 배지현.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류현진(32·LA 다저스)의 완봉승 소식에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무4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개인 통산 두번째 완봉승을 따냈다.

이에 류현진의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배 아나운서는 류현진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내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가 야구장을 찾아 류현진의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국내외 언론에 여러 차례 포착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배 아나운서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은지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조 센터 배지현 No.99"라는 글과 함께 배지현과 미국에서 만난 사진을 게재했다. No.99는 현재 미국 프로야구팀 LA 다저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의 등번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