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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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9원 오른 1169.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6원 오른 1172.1원으로 출발해 1169.4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가 대중 관세 인상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관세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미달러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다만 주말까지 미국과 중국 관련 무역긴장이 극대화하면서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