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수당. 사진은 서울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서울시 청년수당. 사진은 서울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서울시 청년수당 선정자가 10일 발표됐다. 

서울시는 이날 낮 12시에 청년수당 선정자를 발표했다. 신청자 1만4000여명 가운데 5300여명이 정량 통과자로 선정됐다. 정량평가는 서울에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150% 미만 신청자, 연령구간별(20대 초반·20대 후반·30대 초반) 미취업자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선정결과는 서울청년포털에서 마이페이지-청년수당-심사결과 순으로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는 ▲오리엔테이션 신청 및 참석 ▲약정 체결 ▲진로정서 자가체크 진행 ▲계좌·카드 발급 등을 거쳐야 최종 참여자로 확정된다. 

최종 선정되면 월 50만원, 3~6개월간 활동지원금이 지급되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 기회가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