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컴백 앨범 ‘썸-(some-)’으로 찾아온 앤씨아(NC.A)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레인보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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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촬영은 세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실키한 원피스에 글로시한 메이크업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자아냈으며 이어진 촬영에서는 보디슈트와 조거 팬츠로 걸크러시한 무드를 완성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화이트 원피스에 체크 패턴의 재킷으로 앤씨아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먼저 새로운 앨범 ‘썸-(some-)’에 대한 이야기에 말문을 열었다. 앤씨아는 “앨범 이름이 somebody, someone, somewhere 이렇게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거든요.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좋은 음악이 담겼다는 의미에요. 이전에 보여드린 적 없던 음악이 담겨 있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타이틀 곡은 ‘밤바람’이라는 곡인데 발라드지만 화려한 멜로디나 기승전결 뚜렷한 곡이 아닌 듣기 편하고 잔잔한, 새벽에 위로가 필요한 시간에 듣기 좋은 예쁜 가사의 노래에요. 특히 수록곡 중에 ‘습관’이라는 곡이 있는데 롤러코스터의 리메이크곡으로 타이틀 곡 다음으로 이번 앨범에서 애착 가는 곡 중 하나에요. 데뷔 초부터 리메이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그때부터 꼭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였거든요. 이번 앨범은 서정적인 느낌이라 전과는 다른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와 올 초 두 차례에 걸쳐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종료한 앤씨아는 “저도 당일에 티켓팅을 해봤어요. 간신히 하고 나서 보니 다 매진된 거예요. 회사에서 직원분들이랑 영상 촬영하면서 했는데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소리 질렀어요”라며 “첫 콘서트 때는 좀 경직된 상태로 하느라 데뷔 초의 긴장감도 느꼈어요. 팬분들이 많이 오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저를 보러 와주시는 분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처음 오신 분들이 만족하신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라며 감회를 전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로 다양한 커버 곡을 업로드하고 있는 그는 “커버할 수 있는 노래는 많은데 아무래도 발라드 가수가 발라드를 부르면 뻔하잖아요. 그래서 걸그룹이나 보이그룹 위주로 여태까지 해본 적 없는 장르를 선정하는 편이에요. 최근에 올렸던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곡이 조회 수가 높은 편인데 더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랩 부분이 많아서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까 했는데 막상 녹음을 해보니 재밌더라고요. 랩 부분을 보컬로 살짝 바꿔 부르기도 하면서 앤씨아만의 영상을 보는 재미가 있으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도전해보고 싶은 유튜브 컨텐츠가 있냐는 물음에는 “먹방이요. 많이 먹지는 못하는데 리얼사운드 먹방을 해보고 싶어요. 많이 못 먹어도 복스럽게 먹거나 소리가 재밌으면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돈가스나 젤리 도전해보고 싶습니다”라며 귀여운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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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소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그는 “잇지(ITZY)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검색해서 사진도 찾아보고 그래요. 막 데뷔한 분들 보면 풋풋하고 어린 나이에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신기하고 부러워요”라며 후배 가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