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우빈.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그의 복귀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우빈은 지난 12일 배우 조인성과 함께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퇴회가 진행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이 같은 소식은 13일 BTN불교TV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이날 김우빈이 외부활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연예계 활동 복귀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김우빈 측은 이를 부인했다.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14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우빈의 후속 활동과 복귀에 대해선 정해진 바가 없다"며 "돌아다닐 정도로 회복은 했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한 상태가 아닌 만큼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우빈의 종교 활동과 관련해선 "김우빈의 평소 신앙 생활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해 12월에는 자신의 팬카페에 "응원과 기도를 해주신 덕분에 세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면서도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직접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김우빈은 지난해 8월 절친 이종석과 하와이 여행을 가는 등 건강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월에는 여자친구인 신민아와 함께 호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