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접기. /사진=사단법인 대한공예협회 유튜브 카네이션 접기 영상 캡처
카네이션 접기. /사진=사단법인 대한공예협회 유튜브 카네이션 접기 영상 캡처

스승의 날을 맞아 ‘카네이션 접기’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색종이로 카네이션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빨간색 색종이를 삼각으로 반 접은 다음, 중심에 맞춰서 또 반을 접어 올린다. 다른 쪽도 중심에 맞춰 접은 다음, 뒤로 돌린다.

접은 색종이를 뒤로 돌리고 나서 보이는 앞쪽 선만 접어준 다음, 반대쪽도 중심에 맞춰 앞으로 접어낸다.


앞서 말한 방법으로 접으면 꽃잎 한 장이 완성된다.

색종이 3장을 이용해 꽃잎 3장을 만들고 난 다음, 꽃잎 2장을 겹친다. 이후 마지막 꽃잎 한 장을 중심에 올리면 카네이션 꽃이 완성된다.

이후 초록색 색종이를 이용해 앞서 말한 방법으로 접어준다. 이후 앞 모서리만큼 뒤로 접어준 다음 반대쪽도 똑같이 접어서 뒤로 돌려준다. 완성된 꽃받침은 카네이션 꽃에 끼워주면 된다.


색종이 한 장으로 카네이션 만드는 법도 있는데 우선 앞서 말한 방법으로 접어준 다음, 양 쪽 끝만 살짝 접어주면 작은 사이즈의 카네이션이 완성된다. 작은 사이즈의 카네이션 역시 카네이션 꽃받침에 끼워주면 된다. 완성된 카네이션들은 카네이션 액자나 편지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김영란법에 따라 교사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식사, 선물 등을 받을 수 없고, 개인적으로 달아주는 카네이션도 금지 대상이다.

대신 학생을 대표하는 인물이 대신해서 공개적으로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국민권익위원회는 “스승의 날에 학생 개인이 드리는 생화는 안 되지만 학생 대표가 주는 카네이션은 된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편지와 카드도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규정이 모호하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