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너가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위너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위(WE)’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위너는 새 앨범 타이틀곡 ‘아예(AH YEAH)’로 16일 오전 7시 기준으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소리바다, 몽키3, 엠넷뮤직, 올레뮤직, 벅스뮤직 7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아예’는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와 중독적인 훅이 귀를 사로잡는 WINNER표 여름 댄스곡으로, 심플한 편곡 대비 파트로 각 멤버의 음색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위너 특유의 색깔이 묻어나면서도 청량한 계절감을 살려 듣는 재미를 더한다. 반전의 이별 송으로 불리며 위너의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하는 곡으로 듣기 편하고 중독성 있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위너 멤버인 강승윤은 앞서 지난 15일 신곡 발매 이후 차트 1위에 오르자 자신의 SNS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위너는 신곡으로 다시 한 번 1억 스트리밍 달성에 도전한다. 앞서 ‘릴리 릴리’로 보이그룹 최초 차트인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던 만큼, ‘아 예’의 1위와 롱런으로 또 다른 기록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