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FC 바르셀로나 입성이 유력한 앙트완 그리즈만. /사진=로이터 |
약 5시즌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앙트완 그리즈만이 결국 공식적으로 팀과 결별했다. 그리즈만의 차기 행선지로 FC 바르셀로나가 유력하게 꼽히고 있는 가운데 그리즈만은 캄프 누에 입성하기 위해 연봉도 대폭 삭감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그리즈만과의 이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리즈만은 동영상을 통해 "아틀레티코에서 뛰었던 지난 5년은 놀라웠다.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할 것이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날 것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 FC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자 그리즈만은 긴 침묵 끝에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아틀레티코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 탈락하는 등 무관에 그치자 1년 만에 마음을 바꾸면서 팀을 떠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그리즈만이 5년 계약 기간과 함께 1700만유로(약 226억원)의 연봉을 조건으로 바르셀로나와의 합의를 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2300만유로(306억원)의 연봉을 수령했던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600만유로(약 80억원) 정도의 삭감을 불사하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에 설정한 바이아웃은 본래 2억유로(약 2666억원)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재계약을 체결할 당시 바이아웃을 올해 7월부터 1억2000만유로(약 1600억원)까지 떨어뜨리는 옵션을 삽입했다. 이러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리즈만에 매긴 거액의 몸값을 기꺼이 지급해 그를 영입하기로 마음먹은 상태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그리즈만과의 이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리즈만은 동영상을 통해 "아틀레티코에서 뛰었던 지난 5년은 놀라웠다.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할 것이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날 것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 FC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자 그리즈만은 긴 침묵 끝에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아틀레티코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 탈락하는 등 무관에 그치자 1년 만에 마음을 바꾸면서 팀을 떠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그리즈만이 5년 계약 기간과 함께 1700만유로(약 226억원)의 연봉을 조건으로 바르셀로나와의 합의를 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2300만유로(306억원)의 연봉을 수령했던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600만유로(약 80억원) 정도의 삭감을 불사하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에 설정한 바이아웃은 본래 2억유로(약 2666억원)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재계약을 체결할 당시 바이아웃을 올해 7월부터 1억2000만유로(약 1600억원)까지 떨어뜨리는 옵션을 삽입했다. 이러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리즈만에 매긴 거액의 몸값을 기꺼이 지급해 그를 영입하기로 마음먹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