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고속·시외버스모바일앱서 사용 가능해진다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가 한국스마트카드가 운영하는 ‘고속·시외버스모바일’ 앱에 탑재돼 티켓 결제 수단으로 적용된다.
고속·시외버스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전국 고속, 시외버스 노선 정보(일자와 시간, 좌석, 매수 등) 조회 및 실시간 예매와 변경이 가능하다. 앞으로 스마일페이로 비밀번호 여섯 자리나 지문 인증을 거치면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 시외버스 티켓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현대카드에 우선 적용됐으며, 향후 더 많은 신용카드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5월20일부터 31일까지 ‘고속·시외버스모바일’ 앱에서 스마일페이를 통해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스마일캐시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1개 아이디당 1회 적용된다. 

이베이코리아 목승원 스마일페이 사업실장은 “스마일페이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전방위적으로 제휴를 하며 결제 편의를 높이고 있다” 며 “특히 이번 고속·시외버스모바일 앱 탑재는 스마일페이 사용처를 교통 분야까지 확대한 의미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페이는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 옥션, G9를 비롯해 교통/숙박/레저 등 다양한 영역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스타트업, 중소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하며 그 사용처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외부 가맹점에서의 사용성 확대를 위해 지난해 스마일페이 앱을 론칭하기도 했다.


고속버스모바일 앱은 올해 5월16일 기준 약 1200만 다운로드를, 시외버스모바일 앱은 약 7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고속시외버스 예매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