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제가 어쩌다 운이 좋았습니다' 外
제가 어쩌다 운이 좋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수 있나요?’, ‘웹툰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제가 어쩌다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대답한다. 불운과 행운, 지나온 모든 시간과 사건, 사람들이 날줄과 씨줄처럼 엮여 지금의 위치에 있을 수 있었다며 운이 좋으면 어떤 희망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민조킹 지음 / 팬덤북스 펴냄 / 1만4000원


국가경쟁력, 중견기업에서 답을 찾다

한국경제는 고용에서는 중소기업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고 부가가치는 대기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양극성을 지녔다. 이런 경제적 체질은 외부의 충격에 속절없이 무너지기 쉽다. 일부 중견기업이 쓰러지더라도 다른 중견기업이 있어 국가 경제가 도미노로 무너지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며 중견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홍 지음 / 클라우드나인 펴냄 / 1만5000원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앉아서 공부하고, 앉아서 기획하고, 앉아서 커피 한잔하며 미팅하고, 앉아서 술 한잔하며 인맥놀이는 잘하지만 실제 움직임 적다면 적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10개월 만에 일 매출 20배 성장시킨 저자가 이기는 사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 오지 않은 천명보다 지금 눈앞의 한명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종윤 지음 / 쏭북스 펴냄 / 1만6000원

이게 경제다

‘경제 위기설’ 등 최근 한국 경제를 둘러싼 공방에 대한 명쾌한 진단과 해법을 담았다. 보수 진영에서 한국 경제 위기의 ‘주범’으로 공격하는 ‘소득주도 성장’, ‘최저임금제 인상’ 등이 실제로는 국민 소득과 고용을 기대 이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오히려 지금보다 이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팩트를 통해 주장한다.

최배근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 1만6000원

디지털 비즈니스의 미래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기업들은 완전히 새로운 경영 환경을 맞게 됐다. 변화와 혁신이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된 것이다. 미래 경제의 한복판에는 많은 데이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경영에 필요한 통찰력을 도출하고 활용하는 지능 체계와 시스템을 갖춘 ‘지능 기업’이 필요하다며 이를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성열 외 지음 / 리더스북 펴냄 / 1만6000원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나쁜 감정은 그 활용법만 익힌다면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강력한 삶의 무기이자 원동력이 된다고 주장한다. 관점만 바꾼다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위기라고 생각했던 순간을 기회로 바꿀 실마리가 보이고 일상생활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처세의 지침을 제시해 지금 모습 그대로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 박재영 옮김 / 갤리온 펴냄 / 1만4000원

나쁜 감정 정리법

누구나 가끔씩 우울해지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하지만 이런 기분은 당사자의 잘못이나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다. 사람마다 인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건과 상황을 겪어도 누군가는 우울해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내 안에 숨어 있는 나쁜 패턴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개선법을 제시한다.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 이유라 옮김 / 21세기북스 펴냄 / 1만3000원

국보를 캐는 사람들

유물은 빛나는 존재이자 역사 해석의 준거가 된다. 하지만 박물관 속 유물은 원래 흙 속의 진주처럼 캐내기 전에는 아무도 그 존재 가치를 몰랐다. 고고학자들이 꽁꽁 언 손으로 흙을 파내고 바가지로 물을 퍼내며 현장에서 먹고 잔 덕분에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이다. 국내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당했던 고고학자들을 기록했다.

김상운 지음 / 글항아리 펴냄 / 1만9500원

☞ 본 기사는 <머니S> 제59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