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경북도와 경북PRIDE상품CEO협회는 좋은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경상북도 제공.
지난 21일 경북도와 경북PRIDE상품CEO협회는 좋은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 21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열린 (사)경북PRIDE상품CEO협회(회장 곽성근, 이하 CEO협회)의 제8회 정기총회에서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기업 혁신성장 및 좋은 일자리 1000개 만들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지속성장 가능한 대표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CEO협회는 ‘청년 내 일(my job), 기업 내일(Tomorrow)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60명을 포함해 2022년까지 350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 또 올해 정부의 ‘전략산업 융·복합 고용약정형 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630여 명을 신규 채용해 좋은 일자리 1000개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도는 중소기업이 만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채용 청년 1인당 월 200만원씩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445개의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발굴해 청년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건실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에서 기업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