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분기 광주은행의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이 하락하며 6개 지방은행 중 제주은행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9년 1분기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광주은행 고정이하여신금액은 10000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5%로 전분기 0.63%보다 0.08%포인트 하락했고, 전년 같은기간 0.66%대비로도 0.10%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제주(0.52%)에 이어 6개 지방은행 중 두번째로 낮았다.
광주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제주(0.52%)에 이어 6개 지방은행 중 두번째로 낮았다.
부실채권비율이 가장 높은 지방은행은 경남(1.18%)은행이었고, ▲부산(1.14%) ▲대구(0.94%) ▲전북(0.73%)은행 순으로 높았다.
부실채권이란 금융기관의 대출금 중 채무자의 사정으로 회수가 어려운 돈을 말하며, 통상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을 뜻한다.
한편 1분기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98%로 전분기말(0.97%)대비 0.01%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년동기(1.18%)대비 0.20%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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