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둔 알 무바라크 맨체스터 시티 회장(왼쪽)이 승리를 향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집념을 언급했다. /사진=로이터 |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리버풀이라는 최고의 도전자를 만났다.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맨시티는 최종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리버풀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를 달성했다. 여기에 리그컵(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컵도 들어 올린 맨시티는 사상 최초로 ‘잉글리시 트레블’을 달성하며 기록적인 시즌을 보냈다.
2시즌 연속 맨시티의 성공시대를 이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미 숱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세계적인 명장이다. FC 바르셀로나에서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그는 전무후무한 ‘6관왕’과 함께 바르셀로나를 역대 최강 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세 시즌 동안 독일 분데스리가 3연패와 함께 DFB 포칼컵(독일 FA컵) 2회 우승을 이루며 많은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칼둔 알 무바라크 맨시티 회장은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해 극찬을 남겼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무바라크 회장은 “지난 1월부터 매 경기가 결승전 같았기에 압박과 스트레스를 지닌 채 그 시기를 보냈다. 그런데 과르디올라 감독을 옆에서 가까이 지켜보니 그는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집중했다. 이미 스페인, 독일을 거치면서 이러한 압박을 대처해온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치 기계 같았다”며 그의 우승 청부사 기질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야야 투레가 맨시티에 처음 왔을 때 ‘과르디올라 감독은 모든 경기 때마다 선수들에게 승리를 향한 마음가짐을 주문했고, 팀 전체가 그의 지시처럼 움직였다’고 말했다. 현재의 맨시티도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처럼 매 경기, 모든 대회를 이겨야 하는 마음가짐을 지니게 됐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이 승리와 우승에 굶주린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유일하게 우승에 실패한 대회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대해서는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고, 결국 우승할 것이다. 우리는 시즌 시작 전부터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었고, 그에 맞는 일을 해냈다. 2년 동안 6개의 트로피를 얻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맨시티는 일찍, 그리고 정확하고 빠르게 계획한다”며 조만간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시즌 연속 맨시티의 성공시대를 이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미 숱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세계적인 명장이다. FC 바르셀로나에서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그는 전무후무한 ‘6관왕’과 함께 바르셀로나를 역대 최강 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세 시즌 동안 독일 분데스리가 3연패와 함께 DFB 포칼컵(독일 FA컵) 2회 우승을 이루며 많은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칼둔 알 무바라크 맨시티 회장은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해 극찬을 남겼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무바라크 회장은 “지난 1월부터 매 경기가 결승전 같았기에 압박과 스트레스를 지닌 채 그 시기를 보냈다. 그런데 과르디올라 감독을 옆에서 가까이 지켜보니 그는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집중했다. 이미 스페인, 독일을 거치면서 이러한 압박을 대처해온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치 기계 같았다”며 그의 우승 청부사 기질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야야 투레가 맨시티에 처음 왔을 때 ‘과르디올라 감독은 모든 경기 때마다 선수들에게 승리를 향한 마음가짐을 주문했고, 팀 전체가 그의 지시처럼 움직였다’고 말했다. 현재의 맨시티도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처럼 매 경기, 모든 대회를 이겨야 하는 마음가짐을 지니게 됐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이 승리와 우승에 굶주린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유일하게 우승에 실패한 대회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대해서는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고, 결국 우승할 것이다. 우리는 시즌 시작 전부터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었고, 그에 맞는 일을 해냈다. 2년 동안 6개의 트로피를 얻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맨시티는 일찍, 그리고 정확하고 빠르게 계획한다”며 조만간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