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PTA'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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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통계 전문 매체 ‘옵타’가 이번 시즌 세리에A의 베스트 11 명단을 발표했다.
옵타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이번 시즌의 활약상과 통계 기록 등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베스트11 팀을 꾸렸다.

옵타 선정의 2018-2019시즌 세리에A 베스트 팀은 4-3-3 포메이션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번 시즌 2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한 파비오 콸리아렐라(삼프도리아)와 세리에A MVP에 선정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콸리오렐라와 호날두 대신 아탈란타의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끈 두반 자파타와 요십 일리치치, 그리고 나폴리의 돌격대장 드리스 메르텐스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에는 아탈란타의 ‘에이스’ 알레한드로 고메즈와 미랄렘 피아니치(유벤투스), 파비안 루이스(나폴리)가 선정됐으며, 포백에는 알렉산디르 콜라로프(AS로마), 프란체스코 아체르비(라치오),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주앙 칸셀루(유벤투스가)가 차례로 배치됐다. 

골키퍼 자리에는 사미르 한다노비치(인터밀란)가 이름을 올렸다. 2012년 이적 이후 줄곧 네라주리(인터밀란의 별칭)의 ‘수호신’으로 활약한 한다노비치는 리그 최종전에서도 엠폴리를 상대로 환상적인 선방을 해내며 팀의 차기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