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충식.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충식.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충식이 '마이웨이'에 출연하면서 화제다.
1942년생인 배우 신충식은 경북대학교 수의학과를 나왔다. 신충식은 지난 1967년 동양방송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전원일기' '아름다운 밀회' '원미동 사람들' '일지매' '이산' '프레지던트', 영화 '조폭마누라3' '순정만화' 등에 출연했다.

앞서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신충식이 출연해 과거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수나'를 언급했다.


신충식은 이날 "요즘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배우 이수나"라면서 "이수나씨가 고려대 법대를 나왔다. 그때 당시 상당히 미인이었다. 모두가 그를 부러워 했다"고 전했다. 이수나는 지난 2016년 고혈압으로 쓰러져 투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