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희토류 수출 제한 카드를 꺼내들면서 희토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유니온과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보다 각각 2.21%(130원), 3.54%(95원) 오른 6000원, 2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유니온은 모회사다.

앞서 지난 4일 중국 국무원 산하 경제정책 수립 기구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희토류 수출 통제를 더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