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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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피는 7일 오후 2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8포인트(0.11%) 내린 2066.8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373억원, 1277억원 각각 순매도했고 기관은 1589억원 순매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1.17포인트(0.06%) 내린 2067.94에 거래를 시작한 후 이내 상승 반등했지만 오후2시 이후 약세로 돌아섰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멕시코 간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가능성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81.09포인트(0.7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34포인트(0.6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0.08포인트(0.53%)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다음주 반도체 기업이익 추정시 하락, 중국 5월 수출입지표 등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반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0.11%), 현대차(-1.06%), 셀트리온(-0.51%), SK텔레콤(-0.58%), 포스코(-2.10%), 삼성바이오로직스(-2.08%)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7.40포인트(1.05%) 오른 715.15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1042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576억원, 590억원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CJ ENM(0.21%), 헬릭스미스(0.90%), 펄어비스(3.06%), 스튜디오드래곤(4.88%) 등은 상승세고 셀트리온헬스케어(-0.52%), 신라젠(-0.91%), 에이치엘비(-0.96%), 휴젤(-0.56%) 등은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