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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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에서 왕빛나는 레드립이 돋보이는 강렬한 메이크업, 이름처럼 반짝이는 느낌의 화보 콘셉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왕빛나는 최근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종영 후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골프도 치러 다니고 운동도 많이 한다. 드라마 끝나고 못 만났던 친구도 만나고,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정말 쉬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촬영장 분위기를 묻자 “다들 작품에 집중하는 분위기였다. 다들 열심히 했던 것 같다”며 “류수영씨는 같은 소속사에 오래 있어서 친분이 있다. 현우씨도 MBC ‘메리대구공방전’에서 함께 연기했었다. 이번에 10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이었다. 서로 “20대 때 만났는데 30대 때 또 만났네? 40대 때 또 만나야지!”라고 했다. 다음에는 상대 역으로 만난다면? 난 땡큐다”라며 위트 있게 답했다.

인생작품에 관한 질문에는 “정말 많아서 하나 꼽기가 힘들다”며 ”연기 생활을 하면서 KBS ‘황진이’ 작품을 연기할 때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다. 특히 힘들게 찍어서 기억에 남는다. SBS ‘두 여자의 방’ 은희수 역은 캐릭터에 가장 공감한 배역이다. 굉장한 악역이지만, 초반에 이 캐릭터가 나빠질 수밖에 없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때 너무 가슴 아팠고, 공감하게 된 것 같다. 이 두 작품 모두 내게 상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맡았던 캐릭터가 가장 본인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친구 사이에서는 언니 같고, 심하게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모습이 나와 닮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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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9 목표에 대해 “많은 분께 보여질 수 있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 올해는 마지막 30대니까, 30대의 인생작을 하나 남기고 싶다. 인기 있는 JTBC ‘스카이캐슬’ 같은 작품을 만나고 싶다. 많은 분이 재미있어 할 수 있는 작품에서, 내 캐릭터를 인정받고 싶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