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사진=뉴시스
찬성. /사진=뉴시스

그룹 2PM 멤버 찬성(29)이 현역 군 생활을 시작한다.
찬성은 11일 비공개 현역 군 입대 생활을 시작한다. 찬성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입대 시기 및 장소는 공개되지 않는다.

이로써 찬성은 2PM에서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멤버가 됐다.


찬성은 1990년 생으로 팀 내 막내다. 앞서 택연이 지난 2017년 9월 군 입대 이후 지난 16일 만기 전역했으며 준케이는 2018년 5월, 우영은 2018년 7월 현역 입대했다. 준호는 지난 30일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태국 국적의 닉쿤은 태국에서 추첨 징병제에 의해 면제 판정을 받았다.

찬성은 지난 2008년 2PM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 출연을 계기로 2PM을 탄생시킨 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하트 비트'(Heart Beat),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핸즈 업'(Hands Up)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찬성은 솔로 활동 폭도 넓히며 연기자로서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