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이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1회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류현진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에인절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에인절스의 선두타자 토미 라 스텔라를 1구 만에 내야 뜬공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 6구 승부 끝에 포심 패스트볼이 다소 가운데로 몰렸으나 범타로 처리했다.

이후 알버트 푸홀스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견제구로 푸홀스를 순식간에 잡아내면서 1회를 큰 위기 없이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