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지난 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호주 경기에서 첫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황의조가 지난 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호주 경기에서 첫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황의조가 환상적인 칩샷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한국이 이란을 상대로 골을 넣은 것은 무려 8년6개월만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팀은 11일 저녁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A매치 평가전을 진행 중이다.
한국의 황의조는 후반 12분 이란 수비수끼리 엉킨 틈을 놓치지 않고 단독 찬스를 침착하게 칩샷으로 연결해 첫골을 기록했다.

후반 13분 현재 한국은 이란에 1대0으로 앞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