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출산사진. /사진=김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김정화 출산사진. /사진=김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정화가 첫째 출산 당시를 떠오르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화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5년 전 출산사진을 올렸다.    

그는 “벌써 만으로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5년 전 오늘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고 꼬박 병원에서만 10시간 만에 드디어 기다리던 첫째를 만났습니다. 처음 겪었던 고통과 처음 느꼈던 그 신비로운 체험들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라고 회상했다.


김정화는 이어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를 바라보며 신기하고 힘들다가도 행복했던 꽉 채운 5년이라는 시간동안 저도 아이를 성장시켰지만 아마도 아이가 저를 성장시킨 부분이 더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저는 전보다 조금더 깎여졌고 성숙해졌으며 마음도 조금더 자라난 것 같아요. 이렇게 어른이 되는 거겠죠?”라며 “5년 전 우리 곁에 와준 나의 보물 유화야. 진심으로 고맙고 부족한 엄마지만 사랑해줘서 항상 웃어줘서 또 고마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함께 믿음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가수 유은성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