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BS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 소설이 한국에서 출간됐다.

최종회 순간 시청률 50.4%를 기록한 이 드라마는 일본에서 1989년 이후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로 꼽혔고, 극중 주인공의 대사인 “당한 만큼 갚아준다”는 2013년 일본 최고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7년 만에 시즌 2 방영(TBS, 2020년 4월)이 확정된 가운데, 시즌 1의 원작인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 '한자와 나오키 2: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가 동시에 출간됐다.

시즌 2의 원작이 될 '한자와 나오키 3: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가제), '한자와 나오키 4: 은빛 날개의 이카루스'(가제)는 9월, 11월에 각각 출간될 예정이다.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의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을 그리는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전4권)는 드라마 방영 이후 일본 아마존에서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그해 일본의 대표 도서 차트인 아마존, 기노쿠니야, 오리콘 차트에서 소설 분야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570만 부가 팔렸다.

한편 책 '한자와 나오키'는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