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사진=뉴스1
양현석. /사진=뉴스1

YG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양현석 대표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회사 연예계 활동 정지를 요청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끊임없이 마약 사건에 연루되고 있다. 최근에는 버닝썬 게이트와 성접대 의혹까지 불거졌다"며 철저하게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랫동안 한 회사에서 이러한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는 것은 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활동을 중지시키고 조사를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이밖에도 14일에는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엄중 처벌을 요구한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청원이 추가로 게재됐다. 이들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비리와 부도덕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양현석 대표의 책임 또한 자유롭지 못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 12일 불거진 마약 구매 및 투약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아이콘을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해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