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사진=류담 인스타그램 캡처
류담. /사진=류담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겸 배우 류담(40)이 4년 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은 14일 류담의 이혼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담은 지난 2015년 아내 A씨와 합의 하에 이혼했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전처와 3년 간 열애 후 지난 2011년 결혼했으나 결국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3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고음불가' '달인'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1년부터 SBS TV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2015~2016) '엽기적인 그녀'(2017) '돈꽃'(2017~2018) 등에서도 활약했다.

류담은 최근 새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이다. 그는 최근 2년 간 건강관리 및 다이어트에 힘써 40kg에 가까운 체중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