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사진=류담 인스타그램 캡처
류담. /사진=류담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40)이 이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류담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4일 오후 공식자료를 통해 "류담은 2015년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며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가족들과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왜곡된 기사와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며 "류담은 앞으로도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류담의 이혼설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뒤늦게 불거졌다. 류담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전처와 3년간 열애 후 지난 2011년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15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