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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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운 A3지구 등 전국 11곳이 '대한민국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대상지'로 선정됐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광주 선운A3지구에 신혼희망 주택 697가구를 대한민국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지로 선정됐다. 이에 6월중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모 주제, 설계 지침, 심사 기준 등을 결정하고 7월말 공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11월중 작품 접수 및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공공주택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와 고정관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단위의 디자인 공모를 추진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대상지로 광주선운 A3지구 등 전국 11곳을 선정했으며,공공주택의 기본적인 품질은 물론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광주 선운A3지구 등 전국 11개 지구는 내년 착공에 들어가며, 오는 2021년 입주자 모집,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김규철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모든 국민이 향상된 공공주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라며, "공공주택 디자인공모 대전이 대한민국 공동주택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