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FIFA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이 귀국후 환영행사에 참여한다.
1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 11시30분부터 U-20 축구대표팀 환영행사를 진행한다.
KFA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환영식을 열고 그룹 ‘락킷걸’과 ‘트랜스픽션’의 사전 공연에 이어 정오부터 선수단 소개 및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포토타임 등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은 한국 축구의 쾌거이자 기념비적인 사건”이라며 “많은 축구팬들이 대회 기간 고생한 U-20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함께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20 축구대표팀은 17일 오전 6시25분 폴란드항공 LO1097편으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다. 앞서 KFA는 이날 12시4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광화문역-종각역-을지로입구역을 거쳐 돌아오는 ‘도심 퍼레이드’를 기획했으나 준비 과정 등의 문제로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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