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웹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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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28일 모바일 전략게임 ‘퍼스트 히어로’가 중국과 일본, 중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퍼스트 히어로는 전세계 게이머들이 동시에 단일 버전의 게임에 접속하는 게임으로 한국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게임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채팅 자동번역’ 기능을 사용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대화를 나누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비롯해 전 세계에 실존했던 60여명의 역사 속 영웅들을 등장시켜 영웅 수집과 육성 같은 RPG 요소를 구현했다. 또 자신의 성을 키우고 병력을 생산해 동맹을 맺고 영지를 다투는 전략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웹젠은 지난 5월부터 약 한달간 국내에서 사전테스트를 진행해 게임성에 대해 호평을 얻었다.

28일 그랜드런칭 이후부터는 ‘레이드’ 등 테스트 기간 중 콘텐츠의 일부만 즐길 수 있었던 주요 콘텐츠들이 완성된 콘텐츠로 운영된다. 개편된 ‘레이드’에서는 ‘해골 제독’에 맞서 전 세계 게이머들과 협력해 전략적인 승부를 겨룬다.


또 웹젠은 새로운 전설영웅 살라딘을 추가하는 등 그랜드런칭에 걸맞은 대형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살라딘은 십자군 전쟁에서 이슬람을 대표한 실제 역사 인물로 아군의 피해를 줄이고 상대의 피해를 증가시키는 기술을 사용한다.

이밖에도 ▲영웅 소환 상점 ▲맵 타일 변경 ▲망루 UI 등도 추가 또는 수정돼 게임 이용의 편의성도 높아진다.

한편 웹젠은 퍼스트 히어로의 출시를 기념해 7일 28일 동안 출석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체크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 전설 영웅 마련을 위해 게임 재화인 ‘크리스털’의 사용량이 줄어드는 ‘영웅소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